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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대전, 2G 연속 무승 ‘그래도 선두’
입력 2014.09.20 (18:15) 수정 2014.09.20 (18:15)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선두 대전 시티즌이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충주 험멜과 1-1로 비겼다.

9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4무)을 달리다가 직전 경기이던 17일 광주FC에 0-1로 덜미를 잡힌 대전은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를 거두며 주춤했다.

대전은 승점 58을 기록했다. 그러나 2위 안산 경찰청(승점 42)과의 격차를 여유롭게 벌어놓은 터라 1위 자리는 변함없이 지켰다.

대전은 전반 8분 아드리아노의 골로 일찌감치 골문을 열었으나 후반 22분 임진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안산은 부천과 2-2로 비겼다.

안산은 고경민이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4분 뒤 김륜도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이어 후반 9분 최인창에게 역전 골을 내줬다가 후반 27분 조재철의 재동점 골이 터져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고양 Hi FC는 FC안양을 원정에서 1-0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 챌린지 대전, 2G 연속 무승 ‘그래도 선두’
    • 입력 2014-09-20 18:15:05
    • 수정2014-09-20 18:15:19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선두 대전 시티즌이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충주 험멜과 1-1로 비겼다.

9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4무)을 달리다가 직전 경기이던 17일 광주FC에 0-1로 덜미를 잡힌 대전은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를 거두며 주춤했다.

대전은 승점 58을 기록했다. 그러나 2위 안산 경찰청(승점 42)과의 격차를 여유롭게 벌어놓은 터라 1위 자리는 변함없이 지켰다.

대전은 전반 8분 아드리아노의 골로 일찌감치 골문을 열었으나 후반 22분 임진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안산은 부천과 2-2로 비겼다.

안산은 고경민이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4분 뒤 김륜도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이어 후반 9분 최인창에게 역전 골을 내줬다가 후반 27분 조재철의 재동점 골이 터져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고양 Hi FC는 FC안양을 원정에서 1-0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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