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낚기 위해 낚시배 출어가 크게 늘면서 어선 충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홍성군 죽도 인근 앞바다에서 낚시배와 소형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되고 선장 55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보령시 대천항 앞바다에서 낚시배와 안강망 어선이 충돌해 낚시배에 타고 있던 54살 김 모 씨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홍성군 죽도 인근 앞바다에서 낚시배와 소형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되고 선장 55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보령시 대천항 앞바다에서 낚시배와 안강망 어선이 충돌해 낚시배에 타고 있던 54살 김 모 씨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꾸미 낚시어선 충돌사고 잇따라
-
- 입력 2014-09-20 19:46:20
제철을 맞은 주꾸미를 낚기 위해 낚시배 출어가 크게 늘면서 어선 충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홍성군 죽도 인근 앞바다에서 낚시배와 소형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되고 선장 55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보령시 대천항 앞바다에서 낚시배와 안강망 어선이 충돌해 낚시배에 타고 있던 54살 김 모 씨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
-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송민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