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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초등학교 돌진…1명 사망·7명 부상
입력 2014.09.20 (21:14) 수정 2014.09.20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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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저녁 시내버스가 초등학교로 돌진해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기사가 숨지고, 승객과 보행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기울어진 시내버스에서 소방대원들이 승객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초등학교로 돌진해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53살 조 모씨가 숨졌고, 버스 승객과 보행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김혜준(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 "경찰차랑 구급차가 와서 구조하시고 승객분이 다치신거 같아요. 한분 실려간거 봤구요."

경찰은 운전 중이던 버스기사 조 씨가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사고가 나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영상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녹취> 경찰관계자 : "그냥 자기가 옆으로 쓰러져서, 디젤차니까 엑셀레이터 살짝 밟고 그냥 쭉 가는거예요"

경찰은 조 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버스 기사가 운행중 의식을 잃어 발생한 사고로 지난 4년간 2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유사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7층 높이에 있던 타워크레인 구조물 발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래쪽에서 작업 중이던 54살 박 모씨가 구조물에 깔려 숨지고 60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시내버스 초등학교 돌진…1명 사망·7명 부상
    • 입력 2014-09-20 21:15:36
    • 수정2014-09-20 21:46:22
    뉴스 9
<앵커 멘트>

어제 저녁 시내버스가 초등학교로 돌진해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기사가 숨지고, 승객과 보행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기울어진 시내버스에서 소방대원들이 승객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초등학교로 돌진해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 53살 조 모씨가 숨졌고, 버스 승객과 보행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김혜준(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 "경찰차랑 구급차가 와서 구조하시고 승객분이 다치신거 같아요. 한분 실려간거 봤구요."

경찰은 운전 중이던 버스기사 조 씨가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사고가 나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영상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녹취> 경찰관계자 : "그냥 자기가 옆으로 쓰러져서, 디젤차니까 엑셀레이터 살짝 밟고 그냥 쭉 가는거예요"

경찰은 조 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버스 기사가 운행중 의식을 잃어 발생한 사고로 지난 4년간 2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유사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7층 높이에 있던 타워크레인 구조물 발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래쪽에서 작업 중이던 54살 박 모씨가 구조물에 깔려 숨지고 60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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