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함정이 이란을 처음으로 방문해 합동 군사훈련을 벌일 예정입니다.
중국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군 제17차 호위함 편대인 창춘 함과 창저우 함은 20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에 도착해 5일간의 우호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해군 함정이 이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군은 합동 군사훈련 외에도 이란 해군 사령부 예방, 친선 축구회 등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중국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군 제17차 호위함 편대인 창춘 함과 창저우 함은 20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에 도착해 5일간의 우호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해군 함정이 이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군은 합동 군사훈련 외에도 이란 해군 사령부 예방, 친선 축구회 등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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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군함 첫 이란 방문, 합동군사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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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1 23:29:02
중국 해군 함정이 이란을 처음으로 방문해 합동 군사훈련을 벌일 예정입니다.
중국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군 제17차 호위함 편대인 창춘 함과 창저우 함은 20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에 도착해 5일간의 우호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해군 함정이 이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군은 합동 군사훈련 외에도 이란 해군 사령부 예방, 친선 축구회 등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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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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