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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리아서 이틀째 IS 공습…무기 공급로 집중 공격
입력 2014.09.25 (01:00) 수정 2014.09.25 (10:50) 국제
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공습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미군 중부 사령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발표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 테러리스트들을 여러 종류의 폭격기와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도 미군이 시리아 동부에서 2차례 공습을 실시했으며 목표는 IS가 이라크에서 장비를 들여오는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를 토대로 이라크와 접경 지역인 알부카말 주변에 밤사이 5차례 공습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동부의 알부카말은 IS가 이라크에서 노획한 무기 등을 들여오는 전략적 요충지로 지난 23일, 22차례 공습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 시리아서 이틀째 IS 공습…무기 공급로 집중 공격
    • 입력 2014-09-25 01:00:55
    • 수정2014-09-25 10:50:45
    국제
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공습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미군 중부 사령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발표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 테러리스트들을 여러 종류의 폭격기와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도 미군이 시리아 동부에서 2차례 공습을 실시했으며 목표는 IS가 이라크에서 장비를 들여오는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를 토대로 이라크와 접경 지역인 알부카말 주변에 밤사이 5차례 공습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동부의 알부카말은 IS가 이라크에서 노획한 무기 등을 들여오는 전략적 요충지로 지난 23일, 22차례 공습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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