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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비자금 의혹’ 수사
입력 2014.09.25 (01:56) 수정 2014.09.25 (08:00) 사회
서울 중앙지검 특수2부는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이를 확인하려는 초기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박회장 측이 계열사 사이에 납품단가를 부풀려 차액을 빼돌리는 식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회장은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 석유화학으로 부터 계열사에 4천억 원대의 기업어음을 떠넘겨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바 있습니다.

  • 검찰,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비자금 의혹’ 수사
    • 입력 2014-09-25 01:56:48
    • 수정2014-09-25 08:00:26
    사회
서울 중앙지검 특수2부는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이를 확인하려는 초기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박회장 측이 계열사 사이에 납품단가를 부풀려 차액을 빼돌리는 식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회장은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 석유화학으로 부터 계열사에 4천억 원대의 기업어음을 떠넘겨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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