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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SNS 테러 수단 악용되는 것 막아야”
입력 2014.09.25 (05:27) 수정 2014.09.25 (07:55)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사이버 공간이 테러의 표적이 되거나 SNS가 테러의 수단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 참석해 사이버 공간은 이미 테러 자금 조달과 전투원 모집, 종교적 극단주의 선전에 사용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핵 테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극단적 이슬람 무장세력 ISIL과 관련해 인도주의를 무시하고 어린이와 여성까지 살해하는 테러 행위는 이슬람의 평화와 관용 정신에 위배되는 반문명적, 반인륜적 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는 폭력적 극단주의의 도전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런 반문명적 위협을 제거하려는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 대통령 “SNS 테러 수단 악용되는 것 막아야”
    • 입력 2014-09-25 05:27:51
    • 수정2014-09-25 07:55:12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사이버 공간이 테러의 표적이 되거나 SNS가 테러의 수단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 참석해 사이버 공간은 이미 테러 자금 조달과 전투원 모집, 종교적 극단주의 선전에 사용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핵 테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극단적 이슬람 무장세력 ISIL과 관련해 인도주의를 무시하고 어린이와 여성까지 살해하는 테러 행위는 이슬람의 평화와 관용 정신에 위배되는 반문명적, 반인륜적 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는 폭력적 극단주의의 도전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런 반문명적 위협을 제거하려는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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