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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4명, 오늘 목격자 등과 대질 조사
입력 2014.09.25 (08:07) 수정 2014.09.25 (17:53) 사회
경찰이 오늘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을 불러 목격자 등과 대질조사를 벌입니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4명과 신고자와 목격자 등 3명을 추가로 불러 대질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병권 전 위원장을 제외한 유가족 3명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거나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3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한 대리기사 이 모씨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 4명, 오늘 목격자 등과 대질 조사
    • 입력 2014-09-25 08:07:09
    • 수정2014-09-25 17:53:41
    사회
경찰이 오늘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을 불러 목격자 등과 대질조사를 벌입니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4명과 신고자와 목격자 등 3명을 추가로 불러 대질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병권 전 위원장을 제외한 유가족 3명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거나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3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한 대리기사 이 모씨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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