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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금메달 8개로 ‘역대 최다’
입력 2014.09.25 (08:04) 수정 2014.09.25 (09:0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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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펜싱이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획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챔피언 앞에서 이란은 적수가 못됐습니다.

개인전 우승자 구본길이 기선을 제압했고, 원우영과 김정환이 잇따라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이란도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지만, 구본길이 내리 다섯 점을 뽑으며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이란을 45대 26으로 꺾고 12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구본길은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원우영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등 4대 주요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원우영(펜싱 국가대표) : "아시안 게임 제가 처음 금메달이거든요. 한을 푸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도..."

전희숙이 부상 투혼을 보여준 여자 플뢰레 대표팀도 금메달을 추가해 5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고, 한국 펜싱은 금메달 8개로 아시안 게임 역다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인터뷰> 전희숙(펜싱 2관왕) : "단체전에서 우승해 너무 기분 좋고, 5연패를 달성한 너무 뿌듯합니다."

우슈 산타 75kg급에서는 김명진이 이란의 라드바르에 2대 1 역전승을 거둬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정 여자 싱글 스컬에서는 김예지가 8분 46초 52의 기록으로 우승해 한국 조정에 8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한국 펜싱, 금메달 8개로 ‘역대 최다’
    • 입력 2014-09-25 08:08:07
    • 수정2014-09-25 09:06:3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한국 펜싱이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획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챔피언 앞에서 이란은 적수가 못됐습니다.

개인전 우승자 구본길이 기선을 제압했고, 원우영과 김정환이 잇따라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이란도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지만, 구본길이 내리 다섯 점을 뽑으며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이란을 45대 26으로 꺾고 12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구본길은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원우영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등 4대 주요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원우영(펜싱 국가대표) : "아시안 게임 제가 처음 금메달이거든요. 한을 푸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도..."

전희숙이 부상 투혼을 보여준 여자 플뢰레 대표팀도 금메달을 추가해 5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고, 한국 펜싱은 금메달 8개로 아시안 게임 역다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인터뷰> 전희숙(펜싱 2관왕) : "단체전에서 우승해 너무 기분 좋고, 5연패를 달성한 너무 뿌듯합니다."

우슈 산타 75kg급에서는 김명진이 이란의 라드바르에 2대 1 역전승을 거둬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정 여자 싱글 스컬에서는 김예지가 8분 46초 52의 기록으로 우승해 한국 조정에 8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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