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1학년생 389명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일반고로 전학시켰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합리적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와 일반고 간 전학을 허가하고 있다.
올해 일반고 전학 인원은 지난해 295명보다 94명이 늘어났다.
학군별로는 강서가 57명(14.7%)으로 가장 많았고, 동부, 서부, 성북(이상 43명, 11.1%), 남부, 북부(이상 41명, 10.5%), 동작(38명, 9.8%) 등의 순이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로의 전학은 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학교별로 이뤄진다.
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합리적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와 일반고 간 전학을 허가하고 있다.
올해 일반고 전학 인원은 지난해 295명보다 94명이 늘어났다.
학군별로는 강서가 57명(14.7%)으로 가장 많았고, 동부, 서부, 성북(이상 43명, 11.1%), 남부, 북부(이상 41명, 10.5%), 동작(38명, 9.8%) 등의 순이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로의 전학은 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학교별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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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389명 일반고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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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1:40:02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1학년생 389명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일반고로 전학시켰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합리적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와 일반고 간 전학을 허가하고 있다.
올해 일반고 전학 인원은 지난해 295명보다 94명이 늘어났다.
학군별로는 강서가 57명(14.7%)으로 가장 많았고, 동부, 서부, 성북(이상 43명, 11.1%), 남부, 북부(이상 41명, 10.5%), 동작(38명, 9.8%) 등의 순이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로의 전학은 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학교별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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