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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가 직업훈련 주도…능력 중심 사회 기반 만든다
입력 2014.09.25 (12:02) 사회
앞으로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인재 양성과 능력 개발, 스펙초월 채용 등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이 적극 추진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직업 능력개발 혁신 3개년' 실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산업계가 직업훈련의 내용과 방식 등을 직접 심의해 결정할 수 있도록 산업계, 노동계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직업훈련혁신 및 심사평가위원회'를 발족하고 다음달 1일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미용과 조리 등 기업의 수요와 관계 없이 제공되던 13만여 개 직업훈련과정을 기업현장에 적합한 훈련과정으로 단계적으로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일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제 등도 계속 확대해 직무 중심으로 성장한 근로자들이 객관적 평가와 합리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능력 중심의 일하는 환경을 확산한다는 방침입니다.
  • 산업계가 직업훈련 주도…능력 중심 사회 기반 만든다
    • 입력 2014-09-25 12:02:16
    사회
앞으로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인재 양성과 능력 개발, 스펙초월 채용 등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이 적극 추진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직업 능력개발 혁신 3개년' 실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산업계가 직업훈련의 내용과 방식 등을 직접 심의해 결정할 수 있도록 산업계, 노동계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직업훈련혁신 및 심사평가위원회'를 발족하고 다음달 1일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미용과 조리 등 기업의 수요와 관계 없이 제공되던 13만여 개 직업훈련과정을 기업현장에 적합한 훈련과정으로 단계적으로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일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제 등도 계속 확대해 직무 중심으로 성장한 근로자들이 객관적 평가와 합리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능력 중심의 일하는 환경을 확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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