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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방지 기술의 진화…스마트폰앱으로 판별
입력 2014.09.25 (13:11) 연합뉴스
위조방지 기술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열어 새로 개발한 '스마트폰 히든(Hidden) QR코드'를 소개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QR코드를 상품권, 문서 등에 인쇄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앱이 보이지 않는 QR코드를 인식해 정보를 읽어내도록 했다.

복제가 되지 않고, 추가 설비가 필요 없어 낮은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앱으로만 인식 가능한 보안패턴도 개발됐다.

상품권에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그림을 인쇄해 놓고, 스마트폰 앱 카메라로 상품권을 찍었을 때만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브랜드 보호용 보안라벨은 바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찍어 정품 여부, 생산 이력 등 각종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밖에 조폐공사는 문서를 복사할 경우 숨겨진 문양이나 문자가 나타나 복사본임이 표시되는 복사방해패턴, 비스듬히 기울이면 각도에 따라 숨은 문양이 나타나는 엠보싱 잠상 기술 등도 소개했다.

조폐공사는 화장품 용기, 전자제품 케이스, 브랜드 의류 태그 등에 복제방지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이용해야 하는 스마트폰 앱은 조폐공사가 무료로 제공한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자체 개발 기술을 널리 공유해 짝퉁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민간업체와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 위조 방지 기술의 진화…스마트폰앱으로 판별
    • 입력 2014-09-25 13:11:57
    연합뉴스
위조방지 기술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열어 새로 개발한 '스마트폰 히든(Hidden) QR코드'를 소개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QR코드를 상품권, 문서 등에 인쇄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앱이 보이지 않는 QR코드를 인식해 정보를 읽어내도록 했다.

복제가 되지 않고, 추가 설비가 필요 없어 낮은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앱으로만 인식 가능한 보안패턴도 개발됐다.

상품권에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그림을 인쇄해 놓고, 스마트폰 앱 카메라로 상품권을 찍었을 때만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브랜드 보호용 보안라벨은 바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찍어 정품 여부, 생산 이력 등 각종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밖에 조폐공사는 문서를 복사할 경우 숨겨진 문양이나 문자가 나타나 복사본임이 표시되는 복사방해패턴, 비스듬히 기울이면 각도에 따라 숨은 문양이 나타나는 엠보싱 잠상 기술 등도 소개했다.

조폐공사는 화장품 용기, 전자제품 케이스, 브랜드 의류 태그 등에 복제방지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이용해야 하는 스마트폰 앱은 조폐공사가 무료로 제공한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자체 개발 기술을 널리 공유해 짝퉁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민간업체와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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