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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조, ‘사물함 무단수색’ 경영진 검찰 고발
입력 2014.09.25 (15:10) 사회
이마트 노동조합은 이마트 측이 직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이마트 경영진 등에 대해 불법 수색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마트 노조 등은 오늘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천여 명의 개인 사물함을 몰래 뒤지고, 직원 출퇴근 동선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는 등 인권 침해를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이마트 측이 병가자와 출산휴가자에게 낮은 인사고과 등급인 'D'를 주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이마트 노조, ‘사물함 무단수색’ 경영진 검찰 고발
    • 입력 2014-09-25 15:10:06
    사회
이마트 노동조합은 이마트 측이 직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이마트 경영진 등에 대해 불법 수색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마트 노조 등은 오늘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천여 명의 개인 사물함을 몰래 뒤지고, 직원 출퇴근 동선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는 등 인권 침해를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이마트 측이 병가자와 출산휴가자에게 낮은 인사고과 등급인 'D'를 주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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