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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은 국민적 논의 안 거친 나쁜 결정”
입력 2014.09.25 (15:15) 수정 2014.09.25 (15:21) 국제
미국 뉴욕타임스가 시리아 공습이 국민적 논의를 거치지 않고 확실한 계획이 제기되지 않은 채 이뤄진 나쁜 결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인터내셔녈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상당한 비용이 들고 장기전이 될 수 있는 중동 분쟁에 발을 들이면서도 국민적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상 외의 결과를 초래하지 않고 이슬람국가, IS와 호라산 그룹을 약화시킬 방안에 대한 전체적 그림도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국민적 논의와 일관성 있는 계획의 부재 속에 이뤄진 시리아 공습은 '나쁜 결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금이라도 시리아 공습의 예상 결과를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승인을 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홈페이지 사설을 통해서도 이번 공습으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는 꼴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의 글을 실었습니다.
  • “시리아 공습은 국민적 논의 안 거친 나쁜 결정”
    • 입력 2014-09-25 15:15:11
    • 수정2014-09-25 15:21:27
    국제
미국 뉴욕타임스가 시리아 공습이 국민적 논의를 거치지 않고 확실한 계획이 제기되지 않은 채 이뤄진 나쁜 결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인터내셔녈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상당한 비용이 들고 장기전이 될 수 있는 중동 분쟁에 발을 들이면서도 국민적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상 외의 결과를 초래하지 않고 이슬람국가, IS와 호라산 그룹을 약화시킬 방안에 대한 전체적 그림도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국민적 논의와 일관성 있는 계획의 부재 속에 이뤄진 시리아 공습은 '나쁜 결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금이라도 시리아 공습의 예상 결과를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승인을 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홈페이지 사설을 통해서도 이번 공습으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는 꼴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의 글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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