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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VS 보수단체 “국정화가 대한민국 정통성 보장”
입력 2014.09.25 (15:30) 수정 2014.09.26 (07:46) 사회
전교조 등 6개 단체가 모인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오늘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에 단일한 역사를 강요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가가 교육에 개입해 학생의 알권리와 교사의 학문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정교과서는 헌법 정신에도 어긋나고 정권의 입맛에 따라 쓰여질 것이라며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국사국정화추진 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검정교과서는 집필진의 이념 성향에 따라 편향 서술될 수밖에 없다며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도입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사 국정화를 놓고 다른 의견을 가진 단체들의 회견과 집회가 같은 시간, 장소에서 열려 참석자들 사이에 고성 등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진보단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VS 보수단체 “국정화가 대한민국 정통성 보장”
    • 입력 2014-09-25 15:30:51
    • 수정2014-09-26 07:46:38
    사회
전교조 등 6개 단체가 모인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오늘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에 단일한 역사를 강요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가가 교육에 개입해 학생의 알권리와 교사의 학문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정교과서는 헌법 정신에도 어긋나고 정권의 입맛에 따라 쓰여질 것이라며 국정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국사국정화추진 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검정교과서는 집필진의 이념 성향에 따라 편향 서술될 수밖에 없다며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도입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사 국정화를 놓고 다른 의견을 가진 단체들의 회견과 집회가 같은 시간, 장소에서 열려 참석자들 사이에 고성 등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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