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조정,사격 금메달…박태환 결선 진출 외

입력 2014.09.25 (16:30) 수정 2014.09.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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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조정과 사격 등에서 금메달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해 오늘 저녁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세월호 유가족 4명, 목격자와 대질조사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4명이 신고자와 목격자 등 3명과의 대질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울산, 경주 지진 잇따라…‘원전 우려’

오늘 새벽 울산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사흘 전 경주에 이어 지진이 잇따르면서 인근의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부림사건 피해자 33년만에 무죄 확정

영화 '변호인'의 소재가 됐던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공안사건 '부림사건'의 재심 상고심에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황제 노역’ 허재호, 벌금 254억 원 완납

일당 5억 원의 노역 판결로 황제 노역 파문을 일으켰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254억 원을 모두 납부했습니다.

스크린도어에 80대 노인 끼여 숨져

오늘 오전 총신대입구역에서 82살 이모 씨가 스크린 도어와 전동차 사이에 끼인 채 20여 미터를 끌려가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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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9-25 16: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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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조정과 사격 등에서 금메달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해 오늘 저녁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세월호 유가족 4명, 목격자와 대질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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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주 지진 잇따라…‘원전 우려’

오늘 새벽 울산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사흘 전 경주에 이어 지진이 잇따르면서 인근의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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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노역’ 허재호, 벌금 254억 원 완납

일당 5억 원의 노역 판결로 황제 노역 파문을 일으켰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254억 원을 모두 납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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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총신대입구역에서 82살 이모 씨가 스크린 도어와 전동차 사이에 끼인 채 20여 미터를 끌려가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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