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세팍타크로 남자 선수 잠적…경찰 추적

입력 2014.09.25 (17:07) 수정 2014.09.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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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세팍타크로 선수가 잠적해 경찰이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네팔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 18살 A 씨가 어제 오전 8시쯤 연락을 끊고 선수단을 이탈해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른 선수들은 경기를 모두 마치고 어제 귀국했지만, A씨의 합법적인 체류 기간이 다음달 19일까지인 점을 감안해, 행방이 확인되는 대로 자진 출국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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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세팍타크로 남자 선수 잠적…경찰 추적
    • 입력 2014-09-25 17:07:20
    • 수정2014-09-25 17:13:44
    사회
네팔 세팍타크로 선수가 잠적해 경찰이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네팔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 18살 A 씨가 어제 오전 8시쯤 연락을 끊고 선수단을 이탈해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른 선수들은 경기를 모두 마치고 어제 귀국했지만, A씨의 합법적인 체류 기간이 다음달 19일까지인 점을 감안해, 행방이 확인되는 대로 자진 출국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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