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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시상식’
입력 2014.09.25 (18:56) 포토뉴스![‘아들과 함께 시상식’ [사격 더블트랩]](/data/news/2014/09/25/2936915_ijy.jpg)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아들과 함께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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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8:56:16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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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진 선수가 아들 손연호군과 함께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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