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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선 수원시의원 ‘대통령 욕설’ 논란…사과 성명
입력 2014.09.25 (19:35) 사회
수원시의회 백정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신임 동장 환영식 자리에서 대통령을 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원시의회는 백 의원이 지난 17일 저녁 장안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신임 동장 환영회 회식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욕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백 의원이 회식자리가 열린 식당에서 주인 홍모 씨 등과 세월호 문제를 놓고 언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대통령에게 욕설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백 의원은 언쟁이 끝난 뒤, SNS에 홍 씨를 비하하며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식의 글을 올렸고, 홍 씨는 지난 19일 백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백 의원은 오늘 성명을 내고, 회식 자리의 한 참석자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폄하하는 말을 해 흥분을 참지 못했다며,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 백정선 수원시의원 ‘대통령 욕설’ 논란…사과 성명
    • 입력 2014-09-25 19:35:54
    사회
수원시의회 백정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신임 동장 환영식 자리에서 대통령을 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원시의회는 백 의원이 지난 17일 저녁 장안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신임 동장 환영회 회식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욕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백 의원이 회식자리가 열린 식당에서 주인 홍모 씨 등과 세월호 문제를 놓고 언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대통령에게 욕설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백 의원은 언쟁이 끝난 뒤, SNS에 홍 씨를 비하하며 불매운동을 하겠다는 식의 글을 올렸고, 홍 씨는 지난 19일 백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백 의원은 오늘 성명을 내고, 회식 자리의 한 참석자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폄하하는 말을 해 흥분을 참지 못했다며,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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