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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서 전동차 고장…퇴근길 승객 불편 겪어
입력 2014.09.25 (20:39) 연합뉴스
25일 오후 5시 8분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전철 4호선 금정역에서 안산발 당고개행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 500여명이 4~5분 뒤 금정역으로 진입한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

또 6분이던 해당 노선의 전동차 운행 간격이 한때 10분 가까이 늘어나 퇴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20여분만에 멈춰선 전동차를 시흥차량기지로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다행히 선로가 여러 개인 역내에서 전동차가 멈춰서 해당 전동차 외에는 지연열차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동차 간격을 조절하느라 운행에 다소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집전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금정역서 전동차 고장…퇴근길 승객 불편 겪어
    • 입력 2014-09-25 20:39:49
    연합뉴스
25일 오후 5시 8분께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전철 4호선 금정역에서 안산발 당고개행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 500여명이 4~5분 뒤 금정역으로 진입한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

또 6분이던 해당 노선의 전동차 운행 간격이 한때 10분 가까이 늘어나 퇴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20여분만에 멈춰선 전동차를 시흥차량기지로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다행히 선로가 여러 개인 역내에서 전동차가 멈춰서 해당 전동차 외에는 지연열차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동차 간격을 조절하느라 운행에 다소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집전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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