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라크내 IS 두 번째 공습
입력 2014.09.25 (20:50)
수정 2014.09.26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전투기를 동원해 이라크 내 IS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프랑스가 미국의 공습에 동참을 선언한 뒤 지난 19일 이라크 동북부 IS 물류기지를 폭격한 데 이은 두 번째 공습으로 IS 연계조직인 북아프리카 무장단체 '준드 알 칼리파'가 프랑스인 참수 동영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번 공습은 프랑스가 미국의 공습에 동참을 선언한 뒤 지난 19일 이라크 동북부 IS 물류기지를 폭격한 데 이은 두 번째 공습으로 IS 연계조직인 북아프리카 무장단체 '준드 알 칼리파'가 프랑스인 참수 동영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이라크내 IS 두 번째 공습
-
- 입력 2014-09-25 20:50:08
- 수정2014-09-26 07:43:30
프랑스 정부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전투기를 동원해 이라크 내 IS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프랑스가 미국의 공습에 동참을 선언한 뒤 지난 19일 이라크 동북부 IS 물류기지를 폭격한 데 이은 두 번째 공습으로 IS 연계조직인 북아프리카 무장단체 '준드 알 칼리파'가 프랑스인 참수 동영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번 공습은 프랑스가 미국의 공습에 동참을 선언한 뒤 지난 19일 이라크 동북부 IS 물류기지를 폭격한 데 이은 두 번째 공습으로 IS 연계조직인 북아프리카 무장단체 '준드 알 칼리파'가 프랑스인 참수 동영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
-
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송형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