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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유엔 총회 연설…“북핵 포기 결단해야”
입력 2014.09.25 (21:01) 수정 2014.09.25 (22: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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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국제 사회가 적극 도와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의 장벽을 허무는데 세계가 나서 달라고도 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유엔 총회 연설대에 섰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동북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핵 포기 결단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개혁과 개방을 선택한 여러 나라들처럼 경제발전과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합니다."

이번 유엔 총회 기간 국제적인 공론화가 되고 있는 북한의 인권 문제와 탈북자 지원도 적극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북한과 국제사회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DMZ에 '세계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해 남북 통일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면서 유엔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장벽을 허무는데 세계가 나서 달라는 말로 20분간의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리수용 외무상과 자성남 유엔 대사 등 북한 대표단은 맨 앞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봤습니다.

닷새간의 캐나다 국빈방문과 유엔 총회 참석을 마친 박 대통령은 내일 아침 귀국합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박 대통령 유엔 총회 연설…“북핵 포기 결단해야”
    • 입력 2014-09-25 21:01:43
    • 수정2014-09-25 22:51:07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국제 사회가 적극 도와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의 장벽을 허무는데 세계가 나서 달라고도 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유엔 총회 연설대에 섰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동북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핵 포기 결단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개혁과 개방을 선택한 여러 나라들처럼 경제발전과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합니다."

이번 유엔 총회 기간 국제적인 공론화가 되고 있는 북한의 인권 문제와 탈북자 지원도 적극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북한과 국제사회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DMZ에 '세계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해 남북 통일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면서 유엔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장벽을 허무는데 세계가 나서 달라는 말로 20분간의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리수용 외무상과 자성남 유엔 대사 등 북한 대표단은 맨 앞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봤습니다.

닷새간의 캐나다 국빈방문과 유엔 총회 참석을 마친 박 대통령은 내일 아침 귀국합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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