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차로에서 49살 강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강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몰던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몰던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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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가 승용차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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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23:51:29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차로에서 49살 강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강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몰던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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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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