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구리 코스모스 축제 내일 개막
입력 2014.10.02 (09:00)
수정 2014.10.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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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든 10월의 첫 주말을 맞아, 경기지역의 다양한 행사가 막을 올립니다.
내일(3일)부터 5일까지 가평군 북한강변의 자라섬에선 색소폰 연주자 파키토 드리베라와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50여 개 팀이 참가하는 제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같은 기간 구리시 토평동 한강시민공원에선 한강변 12만㎡의 꽃단지를 배경으로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토요일인 4일부터 이틀 동안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선 전국 43개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120여 종의 막걸리와 팔도 명주가 전시되는 제12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이어집니다.
내일(3일)부터 5일까지 가평군 북한강변의 자라섬에선 색소폰 연주자 파키토 드리베라와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50여 개 팀이 참가하는 제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같은 기간 구리시 토평동 한강시민공원에선 한강변 12만㎡의 꽃단지를 배경으로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토요일인 4일부터 이틀 동안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선 전국 43개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120여 종의 막걸리와 팔도 명주가 전시되는 제12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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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구리 코스모스 축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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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09:00:32
- 수정2014-10-02 09:09:00
가을로 접어든 10월의 첫 주말을 맞아, 경기지역의 다양한 행사가 막을 올립니다.
내일(3일)부터 5일까지 가평군 북한강변의 자라섬에선 색소폰 연주자 파키토 드리베라와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50여 개 팀이 참가하는 제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같은 기간 구리시 토평동 한강시민공원에선 한강변 12만㎡의 꽃단지를 배경으로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토요일인 4일부터 이틀 동안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선 전국 43개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120여 종의 막걸리와 팔도 명주가 전시되는 제12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이어집니다.
내일(3일)부터 5일까지 가평군 북한강변의 자라섬에선 색소폰 연주자 파키토 드리베라와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50여 개 팀이 참가하는 제11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같은 기간 구리시 토평동 한강시민공원에선 한강변 12만㎡의 꽃단지를 배경으로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토요일인 4일부터 이틀 동안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선 전국 43개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120여 종의 막걸리와 팔도 명주가 전시되는 제12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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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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