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의심 시에라리온 남아 격리 검사 중”

입력 2014.10.08 (22:26) 수정 2014.10.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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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국가인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17개월 남아가 고열 증세를 보여 격리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후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17개월 남아가 38.3도의 고열 증세를 보여, 현재 국가 지정 입원치료 격리 병상에 있으며 에볼라 감염 여부는 내일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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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의심 시에라리온 남아 격리 검사 중”
    • 입력 2014-10-08 21:19:35
    • 수정2014-10-08 2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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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국가인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17개월 남아가 고열 증세를 보여 격리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후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17개월 남아가 38.3도의 고열 증세를 보여, 현재 국가 지정 입원치료 격리 병상에 있으며 에볼라 감염 여부는 내일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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