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전국 처음으로 대전 카이스트에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늘 재출범했습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산학연 연구 개발과 사업 역량 결집을 위해 45개 기관이 다자간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후원하기로 한 SK그룹이 450억 원의 SK펀드를 투자하는 등 모두 천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금이 조성되며, 대전 사이언스 빌리지 건립 등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지원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산학연 연구 개발과 사업 역량 결집을 위해 45개 기관이 다자간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후원하기로 한 SK그룹이 450억 원의 SK펀드를 투자하는 등 모두 천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금이 조성되며, 대전 사이언스 빌리지 건립 등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지원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재출범
-
- 입력 2014-10-10 14:15:31
지난 3월, 전국 처음으로 대전 카이스트에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늘 재출범했습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산학연 연구 개발과 사업 역량 결집을 위해 45개 기관이 다자간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후원하기로 한 SK그룹이 450억 원의 SK펀드를 투자하는 등 모두 천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금이 조성되며, 대전 사이언스 빌리지 건립 등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지원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