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재외문화재 15만 6천여 점…일본에 43%”
입력 2014.10.10 (16:40) 문화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가 모두 15만 6천여 점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은 오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 앞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는 20개 나라나 됐으며 일본에 있는 문화재가 6만 6천여 점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4만 2천여 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만여 점인 독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지금까지 환수한 문화재는 9천7백여 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은 오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 앞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는 20개 나라나 됐으며 일본에 있는 문화재가 6만 6천여 점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4만 2천여 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만여 점인 독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지금까지 환수한 문화재는 9천7백여 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재외문화재 15만 6천여 점…일본에 43%”
-
- 입력 2014-10-10 16:40:59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가 모두 15만 6천여 점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은 오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 앞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는 20개 나라나 됐으며 일본에 있는 문화재가 6만 6천여 점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4만 2천여 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만여 점인 독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지금까지 환수한 문화재는 9천7백여 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은 오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 앞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는 20개 나라나 됐으며 일본에 있는 문화재가 6만 6천여 점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4만 2천여 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만여 점인 독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지금까지 환수한 문화재는 9천7백여 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노태영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