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최양희, 단통법 시행현장 점검 “소비자에 수혜 노력”
입력 2014.10.10 (19:57) 사회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서초동 휴대전화 상가를 방문해 단말기 유통구조개선법 시행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법이 정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지켜보고 개선점을 찾아보겠다"면서 "제조사와 이통사가 조만간 합리적인 가격을 찾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결국 소비자에게 모든 수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제도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단통법은 그동안 유통 시장에서 벌어진 극심한 이용자 차별과 통신 과소비 등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법이 정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지켜보고 개선점을 찾아보겠다"면서 "제조사와 이통사가 조만간 합리적인 가격을 찾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결국 소비자에게 모든 수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제도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단통법은 그동안 유통 시장에서 벌어진 극심한 이용자 차별과 통신 과소비 등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양희, 단통법 시행현장 점검 “소비자에 수혜 노력”
-
- 입력 2014-10-10 19:57:48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서초동 휴대전화 상가를 방문해 단말기 유통구조개선법 시행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법이 정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지켜보고 개선점을 찾아보겠다"면서 "제조사와 이통사가 조만간 합리적인 가격을 찾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결국 소비자에게 모든 수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제도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단통법은 그동안 유통 시장에서 벌어진 극심한 이용자 차별과 통신 과소비 등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법이 정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지켜보고 개선점을 찾아보겠다"면서 "제조사와 이통사가 조만간 합리적인 가격을 찾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결국 소비자에게 모든 수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제도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단통법은 그동안 유통 시장에서 벌어진 극심한 이용자 차별과 통신 과소비 등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박경호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