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마야 ‘감독님 욕설 죄송합니다’

입력 2014.10.12 (13:34) 수정 2014.10.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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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경기 전, 두산 외인 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양상문 LG 감독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마야는 전날 경기에서 감정 조절에 실패, LG 더그아웃 쪽에 불만을 표시해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로 걸어나와 항의하는 이례적인 벤치 클리어링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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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두산 마야 ‘감독님 욕설 죄송합니다’
    • 입력 2014-10-12 13:34:07
    • 수정2014-10-12 16:58:26
    국내프로야구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경기 전, 두산 외인 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양상문 LG 감독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마야는 전날 경기에서 감정 조절에 실패, LG 더그아웃 쪽에 불만을 표시해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로 걸어나와 항의하는 이례적인 벤치 클리어링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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