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 국정감사는 박근혜 정부 적폐에 대한 전면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새정치연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첫째로 두고 세월호 참사와 원전 비리, 남북 관계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책임을 묻고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제2의 IMF를 막는다는 각오로 정부의 반민생, 재벌 특혜의 본질을 밝히고, 통신 비밀 사찰과 인사 문제 등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새정치연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첫째로 두고 세월호 참사와 원전 비리, 남북 관계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책임을 묻고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제2의 IMF를 막는다는 각오로 정부의 반민생, 재벌 특혜의 본질을 밝히고, 통신 비밀 사찰과 인사 문제 등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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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윤근 “2주차 국감,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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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2 14:20:37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 국정감사는 박근혜 정부 적폐에 대한 전면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새정치연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첫째로 두고 세월호 참사와 원전 비리, 남북 관계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책임을 묻고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제2의 IMF를 막는다는 각오로 정부의 반민생, 재벌 특혜의 본질을 밝히고, 통신 비밀 사찰과 인사 문제 등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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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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