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의류창고 화재…9천만 원 피해
입력 2014.10.12 (14:51)
수정 2014.10.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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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60제곱미터와 옷가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60제곱미터와 옷가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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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의류창고 화재…9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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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2 14:51:21
- 수정2014-10-12 15:28:02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60제곱미터와 옷가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60제곱미터와 옷가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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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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