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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공급가 OECD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비싸”
입력 2014.10.12 (17:21) 경제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 가격이 OECD 주요국 29개국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공급가는 평균 512달러로 나타나,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경우 지난 2011년만 해도 스마트폰 공급가가 가장 비쌌지만, 지난해에는 359달러로 떨어졌고, 미국은 지난해 505달러를 기록해 우리나라보다 조금 쌌습니다.

이와함께 일반폰 공급가도 우리나라는 지난해 평균 230 달러를 기록해 일본의 200달러나 미국의 107달러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 의원은 단말기 공급 원가를 공개하고 보조금 분리공시제를 도입해 휴대 전화기의 가격 거품을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부가 제출한 OECD 주요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 자료는 미국의 IT 분야 리서치 업체인 가트너 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입니다.
  • “휴대폰 공급가 OECD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비싸”
    • 입력 2014-10-12 17:21:59
    경제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 가격이 OECD 주요국 29개국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공급가는 평균 512달러로 나타나,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경우 지난 2011년만 해도 스마트폰 공급가가 가장 비쌌지만, 지난해에는 359달러로 떨어졌고, 미국은 지난해 505달러를 기록해 우리나라보다 조금 쌌습니다.

이와함께 일반폰 공급가도 우리나라는 지난해 평균 230 달러를 기록해 일본의 200달러나 미국의 107달러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 의원은 단말기 공급 원가를 공개하고 보조금 분리공시제를 도입해 휴대 전화기의 가격 거품을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부가 제출한 OECD 주요국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 자료는 미국의 IT 분야 리서치 업체인 가트너 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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