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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월호·정부조직법 협상 실무단 구성
입력 2014.10.18 (01:03) 수정 2014.10.18 (06:52) 정치
여야가 이달 말까지 동시 처리하기로 한 세월호특별법과 정부조직법 그리고 이른바 '유병언 법'을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세월호법 협상에는 새누리당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율사 출신의 경대수 의원, 새정치연합에서는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지역구가 안산인 전해철 의원이 각각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조직법 협상에는 여당에서 김재원 원내수석 부대표가, 야당에서는 백재현 정책위의장, 박남춘 원내 부대표가 참여합니다.

'유병언법'은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만큼 법사위원들을 주축으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첫 회의를 이번 주말 내에 갖고 속도감 있게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특검 후보군 선정 과정에 유가족이 참여하는 문제 등 쟁점이 많아 논의 진전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여야, 세월호·정부조직법 협상 실무단 구성
    • 입력 2014-10-18 01:03:41
    • 수정2014-10-18 06:52:35
    정치
여야가 이달 말까지 동시 처리하기로 한 세월호특별법과 정부조직법 그리고 이른바 '유병언 법'을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세월호법 협상에는 새누리당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율사 출신의 경대수 의원, 새정치연합에서는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지역구가 안산인 전해철 의원이 각각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조직법 협상에는 여당에서 김재원 원내수석 부대표가, 야당에서는 백재현 정책위의장, 박남춘 원내 부대표가 참여합니다.

'유병언법'은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만큼 법사위원들을 주축으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첫 회의를 이번 주말 내에 갖고 속도감 있게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특검 후보군 선정 과정에 유가족이 참여하는 문제 등 쟁점이 많아 논의 진전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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