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이 될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오늘 개막돼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오늘 저녁 6시15분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41개국 선수와 임원 등 총 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우리나라도 23개 전종목에 선수단 474명이 참가해 종합 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저녁 6시 10분부터 제 1텔레비전을 통해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중계방송합니다.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오늘 저녁 6시15분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41개국 선수와 임원 등 총 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우리나라도 23개 전종목에 선수단 474명이 참가해 종합 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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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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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8 01:03:4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이 될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오늘 개막돼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오늘 저녁 6시15분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41개국 선수와 임원 등 총 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우리나라도 23개 전종목에 선수단 474명이 참가해 종합 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저녁 6시 10분부터 제 1텔레비전을 통해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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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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