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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코하람과 휴전 합의…“납치 여학생 석방”
입력 2014.10.18 (01:45) 수정 2014.10.18 (07:54) 국제
나이지리아 정부는 현지시간 어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과 휴전에 합의했고 보코하람이 200명 이상의 납치된 여학생들을 석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나이지리아군 참모총장인 공군 중장 알렉스 바데흐는 "나이지리아 연방정부와 보코하람 사이에 휴전 합의가 이미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 대변인은 현재 납치된 여학생들과 보코하람에 억류된 사람들은 모두 생존해 있으며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수석 보좌관도 적대 관계를 종식하자는 합의를 이뤘으며 지난 4월 납치된 200여명의 여학생도 석방하기로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나이지리아, 보코하람과 휴전 합의…“납치 여학생 석방”
    • 입력 2014-10-18 01:45:12
    • 수정2014-10-18 07:54:37
    국제
나이지리아 정부는 현지시간 어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과 휴전에 합의했고 보코하람이 200명 이상의 납치된 여학생들을 석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나이지리아군 참모총장인 공군 중장 알렉스 바데흐는 "나이지리아 연방정부와 보코하람 사이에 휴전 합의가 이미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 대변인은 현재 납치된 여학생들과 보코하람에 억류된 사람들은 모두 생존해 있으며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수석 보좌관도 적대 관계를 종식하자는 합의를 이뤘으며 지난 4월 납치된 200여명의 여학생도 석방하기로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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