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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안전사고, 매년 늘어 3년간 1,074건”
입력 2014.10.18 (10:28) 수정 2014.10.18 (22:08) 정치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해마다 늘어 최근 3년간 천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특수학교 안전사고는 지난 2012년 381건에서 지난해 400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293건으로, 최근 3년간 천 7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장소로는 교실이 3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속시설 279건, 통로 194건, 운동장 153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안 의원은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위험에 더욱 취약하고, 안전사고에 따른 후유증도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특수학교 안전사고, 매년 늘어 3년간 1,074건”
    • 입력 2014-10-18 10:28:52
    • 수정2014-10-18 22:08:48
    정치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해마다 늘어 최근 3년간 천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특수학교 안전사고는 지난 2012년 381건에서 지난해 400건으로 늘었습니다.

또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293건으로, 최근 3년간 천 7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장소로는 교실이 3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속시설 279건, 통로 194건, 운동장 153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안 의원은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위험에 더욱 취약하고, 안전사고에 따른 후유증도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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