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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41년 만에 ‘자체 제트여객기’ 완성
입력 2014.10.18 (19:54) 수정 2014.10.18 (22:09) 국제
일본이 40여 년 만에 자체 제트여객기를 개발해 오늘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오늘 오후 아이치현의 공장에서 약 1조9천억 원을 들여 만든 소형 제트여객기 `MRJ'를 공개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길이 35.8m, 폭 29.2m 크기로 양 날개에 1개씩의 엔진이 있고 70~90여 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내년 4월 초도비행을 거쳐 오는 2017년부터 항공사에 납품될 예정입니다.

지난 1973년 생산이 중단된 소형 프로펠러기 'YS-11' 이후 41년만에 일본이 자체 개발한 이 여객기는 연비를 20% 이상 줄여 이미 400여 대의 주문을 받는 등 전세계 단거리 항공 노선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일, 41년 만에 ‘자체 제트여객기’ 완성
    • 입력 2014-10-18 19:54:42
    • 수정2014-10-18 22:09:29
    국제
일본이 40여 년 만에 자체 제트여객기를 개발해 오늘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오늘 오후 아이치현의 공장에서 약 1조9천억 원을 들여 만든 소형 제트여객기 `MRJ'를 공개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길이 35.8m, 폭 29.2m 크기로 양 날개에 1개씩의 엔진이 있고 70~90여 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내년 4월 초도비행을 거쳐 오는 2017년부터 항공사에 납품될 예정입니다.

지난 1973년 생산이 중단된 소형 프로펠러기 'YS-11' 이후 41년만에 일본이 자체 개발한 이 여객기는 연비를 20% 이상 줄여 이미 400여 대의 주문을 받는 등 전세계 단거리 항공 노선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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