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AG ‘이제 시작이다’

입력 2014.10.18 (21:12)
인천 장애인AG ‘이제 시작이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활활 타오르는 성화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마련된 성화대에서 대회 개막을 알리는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이제 시작입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화려한 개막 축포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열정의 물결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창의성이라는 열쇠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창의성이라는 열쇠'를 테마로 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화려한 공연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창의성이라는 열쇠'를 테마로 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선수단이 모두 입장하고 환영의 세리머니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 선수단 입장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우리도 왔습니다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축제가 된 개막식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참가국 선수단과 관중들을 환영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함께 즐겨요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DJ KOO(구준엽)가 참가국 선수단과 관중들을 환영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태극기 게양도 특별하게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시작을 알리는 공연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무용수들이 참가국 선수단과 관중들을 환영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름다운 춤으로 개막식을 열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무용수들이 참가국 선수단과 관중들을 환영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환영합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참가국 선수단과 관중들을 환영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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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장애인AG ‘이제 시작이다’
    • 입력 2014-10-18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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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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