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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장애인AG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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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8 21:12:07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마지막 성화봉송자로 나선 2009년 런던 세계 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관왕인 수영 신동 김세진군과 어머니 양정숙씨가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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