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생활을 하기 어려운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 공연을 반값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반값으로 볼 수 있는 공연은 다음 달에 진행될 시립교향악단의 '마크 위글스워스의 쇼스타코비치'와 '솔로이스트&솔로이스츠', '바담 글루즈만의 브루흐' 등과 서울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등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황금 연못'과 오페라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어린이 뮤지컬 '청소부 토끼', 박칼린 감독의 '미스터쇼' 등도 반값에 볼 수 있습니다.
티켓 신청은 오늘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됩니다.
반값으로 볼 수 있는 공연은 다음 달에 진행될 시립교향악단의 '마크 위글스워스의 쇼스타코비치'와 '솔로이스트&솔로이스츠', '바담 글루즈만의 브루흐' 등과 서울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등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황금 연못'과 오페라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어린이 뮤지컬 '청소부 토끼', 박칼린 감독의 '미스터쇼' 등도 반값에 볼 수 있습니다.
티켓 신청은 오늘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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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소외계층 여성에 문화공연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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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00:03:19
서울시는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생활을 하기 어려운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 공연을 반값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반값으로 볼 수 있는 공연은 다음 달에 진행될 시립교향악단의 '마크 위글스워스의 쇼스타코비치'와 '솔로이스트&솔로이스츠', '바담 글루즈만의 브루흐' 등과 서울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등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황금 연못'과 오페라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어린이 뮤지컬 '청소부 토끼', 박칼린 감독의 '미스터쇼' 등도 반값에 볼 수 있습니다.
티켓 신청은 오늘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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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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