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준비위, 오늘 ‘통일대박 가능’ 첫 공개 세미나
입력 2014.10.20 (01:00)
수정 2014.10.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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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오늘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일대박 가능하다'를 주제로 첫 공개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통일의 경제적 편익과 '통일 대박'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이 주로 논의된다고 통준위는 전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와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서며, 정갑영 연세대 총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김주현 통준위 경제분과위원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통일의 경제적 편익과 '통일 대박'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이 주로 논의된다고 통준위는 전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와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서며, 정갑영 연세대 총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김주현 통준위 경제분과위원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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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준비위, 오늘 ‘통일대박 가능’ 첫 공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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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01:00:28
- 수정2014-10-20 15:57:15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오늘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일대박 가능하다'를 주제로 첫 공개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통일의 경제적 편익과 '통일 대박'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이 주로 논의된다고 통준위는 전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와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서며, 정갑영 연세대 총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김주현 통준위 경제분과위원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통일의 경제적 편익과 '통일 대박'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이 주로 논의된다고 통준위는 전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와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서며, 정갑영 연세대 총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김주현 통준위 경제분과위원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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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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