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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합주…‘일반인’ 오케스트라 인기
입력 2014.10.20 (06:52) 수정 2014.10.20 (07: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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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주자 600명이 합주를 선보였습니다.

퇴근 뒤에 연습하는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박대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검은 예복에 악기를 든 600명이 한자리로 모입니다.

가을 하늘로 퍼져나가는 아련한 선율.

연주자들은 할아버지부터 2,30대 까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50여 곳의 단원들입니다.

여섯 달 넘게 준비한 정성어린 연주에 박수가 쏟아집니다.

<인터뷰> 이혜나(서울 송파구) : "솔직히 600명이나 된다고 해서 좀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보기도 너무 좋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로 뭉쳐져서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원기 왕성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녹취> "선생님 사랑해요!"

일주일에 한 번, 퇴근 길에 오케스트라 연습실로 향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잠시 틈을 내 모인 곳이지만, 연습 순간은 누구못지않게 열심입니다.

<인터뷰> 김현령(초등학교 교사) : "월요일이 연습인데, 월요일이 직장인이 가장 힘는 날인데 퇴근하면서 즐거워지는 월요일이 된 거 같아요."

삶에 음악의 향기를 더하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몇 년사이 급속히 퍼져 300 개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600명 합주…‘일반인’ 오케스트라 인기
    • 입력 2014-10-20 06:53:52
    • 수정2014-10-20 07:18:2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주자 600명이 합주를 선보였습니다.

퇴근 뒤에 연습하는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박대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검은 예복에 악기를 든 600명이 한자리로 모입니다.

가을 하늘로 퍼져나가는 아련한 선율.

연주자들은 할아버지부터 2,30대 까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50여 곳의 단원들입니다.

여섯 달 넘게 준비한 정성어린 연주에 박수가 쏟아집니다.

<인터뷰> 이혜나(서울 송파구) : "솔직히 600명이나 된다고 해서 좀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보기도 너무 좋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로 뭉쳐져서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원기 왕성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녹취> "선생님 사랑해요!"

일주일에 한 번, 퇴근 길에 오케스트라 연습실로 향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잠시 틈을 내 모인 곳이지만, 연습 순간은 누구못지않게 열심입니다.

<인터뷰> 김현령(초등학교 교사) : "월요일이 연습인데, 월요일이 직장인이 가장 힘는 날인데 퇴근하면서 즐거워지는 월요일이 된 거 같아요."

삶에 음악의 향기를 더하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는 몇 년사이 급속히 퍼져 300 개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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