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윤석영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은 졌습니다.
윤석영은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윤석영은 지난해 2월 퀸스파크 레인저스에 입단한 이후로 1년 8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팀은 3대 2로 져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윤석영은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윤석영은 지난해 2월 퀸스파크 레인저스에 입단한 이후로 1년 8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팀은 3대 2로 져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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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팀은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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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06:54:56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윤석영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은 졌습니다.
윤석영은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윤석영은 지난해 2월 퀸스파크 레인저스에 입단한 이후로 1년 8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팀은 3대 2로 져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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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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