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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군 부대도 시찰…리설주도 동행
입력 2014.10.20 (07:13) 수정 2014.10.20 (11: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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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잠행 40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복귀 후 처음으로 군부대 훈련을 시찰했습니다.

부인 리설주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위에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김정은이 쌍안경으로 지켜봅니다.

공개 활동을 재개한 뒤 처음 이뤄지는 군부대 훈련 시찰입니다.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있지만, 직접 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 "직접 비행업무를 수립하신 다음 해당 작전비행장들에서 여러 기종의 추격기들을 불의에 호출하시었습니다."

평양 시내에 머물던 활동 반경을 평양 외곽으로까지 넓혀 건강이상설을 완전히 불식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군부대 현지 시찰 모습을 공개한 건 군부를 장악하고 있는 강한 지도자상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입니다.

<녹취>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군이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구조라는 것을 내외에 천명,과시하는 행보입니다."

활짝 웃으며 선수단을 격려하는 김정은의 뒤로 부인 리설주의 모습이 보입니다.

선수들이 입은 옷과 같은 파란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리설주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달 초 김정은과 함께 공개 석상에서 사라진 뒤 46일만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북 김정은, 군 부대도 시찰…리설주도 동행
    • 입력 2014-10-20 07:15:12
    • 수정2014-10-20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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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잠행 40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복귀 후 처음으로 군부대 훈련을 시찰했습니다.

부인 리설주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위에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김정은이 쌍안경으로 지켜봅니다.

공개 활동을 재개한 뒤 처음 이뤄지는 군부대 훈련 시찰입니다.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있지만, 직접 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 "직접 비행업무를 수립하신 다음 해당 작전비행장들에서 여러 기종의 추격기들을 불의에 호출하시었습니다."

평양 시내에 머물던 활동 반경을 평양 외곽으로까지 넓혀 건강이상설을 완전히 불식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군부대 현지 시찰 모습을 공개한 건 군부를 장악하고 있는 강한 지도자상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입니다.

<녹취>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군이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구조라는 것을 내외에 천명,과시하는 행보입니다."

활짝 웃으며 선수단을 격려하는 김정은의 뒤로 부인 리설주의 모습이 보입니다.

선수들이 입은 옷과 같은 파란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리설주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달 초 김정은과 함께 공개 석상에서 사라진 뒤 46일만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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