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가수 소향 무대에 마이클 볼튼 극찬

입력 2014.10.20 (07:29) 수정 2014.10.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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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지난 주말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팝스타 마이클 볼튼 편의 경연자로 나선 가수 소향 씨의 무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가수 소향 씨는 불후의 명곡에서 마이클 볼튼의 린온미를 열창했는데요.

소향 씨의 가창력과 뛰어난 고음에 마이클 볼튼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또 린온미의 여러 가지 버전을 들어 봤지만 소향 씨의 무대가 가장 극적이고 거장 수준의 무대라며 극찬을 했는데요. 소향 씨는 어릴 적 마이클 볼튼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다시 봐도 고음 소름 끼치네요." "소향 씨 무대에 홀딱 반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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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20 0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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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팝스타 마이클 볼튼 편의 경연자로 나선 가수 소향 씨의 무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가수 소향 씨는 불후의 명곡에서 마이클 볼튼의 린온미를 열창했는데요.

소향 씨의 가창력과 뛰어난 고음에 마이클 볼튼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또 린온미의 여러 가지 버전을 들어 봤지만 소향 씨의 무대가 가장 극적이고 거장 수준의 무대라며 극찬을 했는데요. 소향 씨는 어릴 적 마이클 볼튼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다시 봐도 고음 소름 끼치네요." "소향 씨 무대에 홀딱 반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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