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동 승용차-트럭 추돌사고…2명 경상

입력 2014.10.20 (09:21) 수정 2014.10.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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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 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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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가양동 승용차-트럭 추돌사고…2명 경상
    • 입력 2014-10-20 09:21:54
    • 수정2014-10-20 16:18:28
    사회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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