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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 개 국가 참석 ITU 전권회의 오늘 개막
입력 2014.10.20 (09:36) 수정 2014.10.20 (17:4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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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70여 개국의 3천 5백여명이 참가하는 ITU 전권회의가 오늘 부산에서 개막합니다.

첨단 국산 통신 장비들이 총 동원되는 스마트 전권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ITU 전권 회의가 오늘부터 3주 동안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170여 개국 3천500여 명의 각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해 글로벌 ICT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회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광수(한국정보화진흥원장) : "종이 없는 회의장을 구현함으로써 이는 ITU 150년 역사상 처음이라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4천 개의 무선기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무선네트워크도 세계 최초로 설치됐습니다.

<인터뷰> 김정기(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무) : "회의장에는 약 3백50대의 무선랜 보안 AP가 설치돼있습니다. 보안 AP는 실시간으로 무선네트워크 해킹을 탐지하고 차단하여 안전한 무선통신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막에 앞서 각국 정보통신 장.차관들은 어제 사전 회의를 갖고 정보통신 분야의 미래 방향을 담은 부산선언문을 공동 채택했습니다.

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3개국이 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에볼라 우려는 일단 진정됐지만 보건당국은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170여 개 국가 참석 ITU 전권회의 오늘 개막
    • 입력 2014-10-20 09:39:15
    • 수정2014-10-20 17:44:55
    930뉴스
<앵커 멘트>

170여 개국의 3천 5백여명이 참가하는 ITU 전권회의가 오늘 부산에서 개막합니다.

첨단 국산 통신 장비들이 총 동원되는 스마트 전권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ITU 전권 회의가 오늘부터 3주 동안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170여 개국 3천500여 명의 각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해 글로벌 ICT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회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광수(한국정보화진흥원장) : "종이 없는 회의장을 구현함으로써 이는 ITU 150년 역사상 처음이라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4천 개의 무선기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무선네트워크도 세계 최초로 설치됐습니다.

<인터뷰> 김정기(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무) : "회의장에는 약 3백50대의 무선랜 보안 AP가 설치돼있습니다. 보안 AP는 실시간으로 무선네트워크 해킹을 탐지하고 차단하여 안전한 무선통신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막에 앞서 각국 정보통신 장.차관들은 어제 사전 회의를 갖고 정보통신 분야의 미래 방향을 담은 부산선언문을 공동 채택했습니다.

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3개국이 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에볼라 우려는 일단 진정됐지만 보건당국은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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