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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겨울철 가스 공급 합의
입력 2014.10.20 (09:44) 수정 2014.10.20 (16:44) 국제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겨울철 가스공급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가스 가격은 천㎥(세제곱미터)당 385달러로, 러시아의 국영가스회사가 요구해 온 기존 가격보다 크게 낮은 가격입니다.

러시아는 앞서 친서방 정권이 들어선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가스 공급을 중단해 왔으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산 가스를 공급받던 유럽 국가들은 '가스 대란'을 걱정해 왔습니다.

양측은 오는 21일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합의는 내년 3월까지 적용됩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겨울철 가스 공급 합의
    • 입력 2014-10-20 09:44:08
    • 수정2014-10-20 16:44:05
    국제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겨울철 가스공급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가스 가격은 천㎥(세제곱미터)당 385달러로, 러시아의 국영가스회사가 요구해 온 기존 가격보다 크게 낮은 가격입니다.

러시아는 앞서 친서방 정권이 들어선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가스 공급을 중단해 왔으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산 가스를 공급받던 유럽 국가들은 '가스 대란'을 걱정해 왔습니다.

양측은 오는 21일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합의는 내년 3월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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