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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세대 LED 신기술개발에 집중
입력 2014.10.20 (09:43) 수정 2014.10.20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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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선 최근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LED 신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단순한 조명수단을 넘어 LED를 새로운 통신수단으로 활용하는 신기술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석구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도쿄를 상징하는 스카이트리 타워.

그 푸른빛을 내는 LED 개발로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수상자는 LED의 새로운 미래를 강조합니다.

<녹취> 아카사키(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LED는 더욱 크게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각별한 관심 속에 열린 LED 신기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조명 수단을 넘어선 차세대 통신기술입니다.

LED를 1초에 2억회 이상 초고속 점멸시키는 디지털 신호로 고화질 영상을 보내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인터뷰> 유타카(LED통신업체 대표) : "LED는 전파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통신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파 자원이 갈수록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모든 건물의 LED 램프를 조명 뿐 아니라 통신용 인프라로 동시에 활용하면 새로운 고효율 통신망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녹취> 무라야마(LED통신업체 대표) : "모든 조명이 통신장비가 되는 시대, 조명과 통신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가 곧 올 겁니다."

또, 초소형 LED를 몸안에 넣어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캡슐 내시경 등 의료 분야도 통신과 함께 앞으로 LED의 활용 가능성이 큰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계기로 일본에선 조명 수단을 넘어 LED의 새로운 활용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KBS 뉴스 윤석구입니다.
  • 일본, 차세대 LED 신기술개발에 집중
    • 입력 2014-10-20 09:44:16
    • 수정2014-10-20 10:00:19
    930뉴스
<앵커 멘트>

일본에선 최근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LED 신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단순한 조명수단을 넘어 LED를 새로운 통신수단으로 활용하는 신기술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석구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도쿄를 상징하는 스카이트리 타워.

그 푸른빛을 내는 LED 개발로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수상자는 LED의 새로운 미래를 강조합니다.

<녹취> 아카사키(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LED는 더욱 크게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각별한 관심 속에 열린 LED 신기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조명 수단을 넘어선 차세대 통신기술입니다.

LED를 1초에 2억회 이상 초고속 점멸시키는 디지털 신호로 고화질 영상을 보내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인터뷰> 유타카(LED통신업체 대표) : "LED는 전파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통신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파 자원이 갈수록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모든 건물의 LED 램프를 조명 뿐 아니라 통신용 인프라로 동시에 활용하면 새로운 고효율 통신망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녹취> 무라야마(LED통신업체 대표) : "모든 조명이 통신장비가 되는 시대, 조명과 통신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가 곧 올 겁니다."

또, 초소형 LED를 몸안에 넣어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캡슐 내시경 등 의료 분야도 통신과 함께 앞으로 LED의 활용 가능성이 큰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계기로 일본에선 조명 수단을 넘어 LED의 새로운 활용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KBS 뉴스 윤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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