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살해한 불법 체류 베트남인 검거
입력 2014.10.20 (10:46)
수정 2014.10.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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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베트남인 남성이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그제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집에서 40대 베트남인 동거녀를 흉기로 십 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베트남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어제 오전 9시 반쯤, 이웃 주민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신고를 부탁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베트남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그제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집에서 40대 베트남인 동거녀를 흉기로 십 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베트남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어제 오전 9시 반쯤, 이웃 주민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신고를 부탁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베트남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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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거녀 살해한 불법 체류 베트남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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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0:46:35
- 수정2014-10-20 16:16:19
40대 베트남인 남성이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그제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집에서 40대 베트남인 동거녀를 흉기로 십 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베트남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어제 오전 9시 반쯤, 이웃 주민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신고를 부탁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베트남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그제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집에서 40대 베트남인 동거녀를 흉기로 십 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43살 베트남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인 이 남성은 동거녀를 살해한 뒤 어제 오전 9시 반쯤, 이웃 주민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신고를 부탁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베트남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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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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