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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고소득자 등 탈루 세금 2조 2천억 추징…30%↑
입력 2014.10.20 (11:12) 수정 2014.10.20 (16:07) 경제
탈세 감시 중점 대상인 대기업과 자산가, 고소득 자영업자, 역외탈세자에 대한 세금 추징액이 올해 상반기에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이들 4대 중점 분야에서 상반기에 세무 조사 천4백여 건을 통해 세금 2조2천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0% 늘어난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대기업이나 자산가들의 불공정 거래와 자금 불법 유출에 대한 추징 세액이 지난 해보다 36% 증가한 1조 1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불법 대부업자나 거래 자료를 남지지 않은 사업자 등 세법 질서 침해사범에 대한 추징액도 지난 해보다 31% 늘어 3천 3백억 원이 추가로 부과됐습니다.
  • 대기업·고소득자 등 탈루 세금 2조 2천억 추징…30%↑
    • 입력 2014-10-20 11:12:43
    • 수정2014-10-20 16:07:49
    경제
탈세 감시 중점 대상인 대기업과 자산가, 고소득 자영업자, 역외탈세자에 대한 세금 추징액이 올해 상반기에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이들 4대 중점 분야에서 상반기에 세무 조사 천4백여 건을 통해 세금 2조2천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0% 늘어난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대기업이나 자산가들의 불공정 거래와 자금 불법 유출에 대한 추징 세액이 지난 해보다 36% 증가한 1조 1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불법 대부업자나 거래 자료를 남지지 않은 사업자 등 세법 질서 침해사범에 대한 추징액도 지난 해보다 31% 늘어 3천 3백억 원이 추가로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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